일몰
작성일 04-06-14 11:56
조회 17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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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3 19시30분경
"수월초목원" 전시회 참관후 상행길에 안면도에서 촬영 (날씨가 흐려 예쁘지가 않군요)
"수월초목원" 전시회 참관후 상행길에 안면도에서 촬영 (날씨가 흐려 예쁘지가 않군요)
댓글목록 9
해마다 모두가 지고 있으니 서글픈가 봅니다. redzone님 안식하라고요....녜 밤은 분명 은총이지요.
태양이 왜 질까요.....피곤한 인생살이 밤에 푹 쉬라고 ....
넘어가는 저 해가 오늘따라 왜 이리 서글플가요.
시간이 사진으로 보여지는군요. 우리의 황혼도 이렇게 아름다워야 할텐데요. 멋진 사진 즐감입니다.
한우리님 잘 가셨는지요?
안면도로 들려서.... 대단하십니다.
우리는 같은 이름인데..... 더욱 친근감이 드는 것은 다음에는 리가 한번 모입시더.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안면도로 들려서.... 대단하십니다.
우리는 같은 이름인데..... 더욱 친근감이 드는 것은 다음에는 리가 한번 모입시더.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한울님 어제 만나서 반가웠고요, 와중에 가시면서 일몰까지 담으셨군요..
그래도 하루를 마치는 일몰 아늑 합니다..^^
그래도 하루를 마치는 일몰 아늑 합니다..^^
오늘 하루의 노고를 끝내고 평안함으로 빠져들어 갑니다~
와아~ 넘 예쁘네요. 멋집니다!
용담님 다우리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처음 만남인데도 전부터 알고 지내던 분들 같더군요. 반가웠습니다.
처음 만남인데도 전부터 알고 지내던 분들 같더군요.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