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곱고 탐스럽습니다...

  체리가 먹구싶어지네요.  여기선 넘 비싸서 맨날 맛만 보고마니...

  싱싱하고 맛스러운 모습입니다.. 사진만 봐도 군침이.. 그리고 시큼한 맛이 느껴집니다.

  뻐찌하고 똑같은데요 익으면 새콤달콤할 터인데---

  시큼~ 할 것 같습니다.. 에고 ! 침 떨어지네 ^^

  입안에 군침이 도네요..

  싱그러워 보입니다. 먹음직스럽군요..~~

  그렇지여...수입용 체리는 한개 300원 하더만요 벚지가 높아서 맛도 못보고 눈요기만 합니다..
너무 맛있어보이네여

  하나 따서 먹어보고 싶네요...

  지금도 맛이 들었겠는데요. 반들반들 광택까지 나는사진 멋있어요.

  기억나세요?
몇년 전 뉴욕에서 끝물 체리 한 보따리 사가지고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 구경하면서 먹던 일...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인데, 이렇게 화면으로라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네요. 빨갛게 익은 체리 먹어보고 싶어요.^^

  찍기 어려운 조건인데 잘 찍으셔서 열매가 먹음직스럽습니다.
SunOck 님 아이콘 닮은 잎사귀의 싱그러움도 시원합니다.

  먹어보고싶은데요^^
여긴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요
그긴요??
맑은날일것같은예감~

  새콤 달콤 합니다.. 맛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