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젖 주세요..
작성일 04-06-27 00:13
조회 44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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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바닷가에서..
어미개는.. 그져 바다를 바라다 보고..
강아지는 어미젖을 먹고..
평화로운 토요일 오후의 모습입니다.
2004.6.26
댓글목록 8
먹거나 말거나........ 엄마가 신경 쓰이는데가 따로 있는 모양이네요. ^^*
애고~~날씨는 더운데...자식이라고 시도 때도 없이...
이건또 언제 찍었데요?
이건또 언제 찍었데요?
엄마는 너무 어른답고 애기 모습은 정말 귀엽네요.
야~!!
길거리에서 뭐하는겨...ㅋㅋ
길거리에서 뭐하는겨...ㅋㅋ
잽있네요?
ㅋㅋㅋ...막둥인갑네요.
SunOckPark님의 댓글
SunOck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엄마가 건성건성 젖을 주는 태도로 보아 애기가 젖을 뗄 때가 된 모양이네요.
형제들은 다 입양되어가고 혼자 남은 애기, 귀엽네요.
형제들은 다 입양되어가고 혼자 남은 애기, 귀엽네요.
바다에 나간 남편..이크! ~ ^L^ 주인을 기다리다가 애기에게 젖 줄 때를 놓친 모양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