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대
작성일 04-06-26 23:03
조회 20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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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척 더운 날씨였습니다. 분수대에 아이들이 뛰어 들어가 물장난하는 모습을 한참 동안 바라보며 부러워 했습니다.
댓글목록 6
천진난만 한 아이들은 미소 그 자체가 무공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어린아이의 미소가 이세상를 아직은 환하게 밝혀주네요.......우리어른들도 미소한번지어봐요..............
SunOckPark님의 댓글
SunOck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귀여운 꼬마들, 즐거운 모습이네요.
아이들은 잠시도 쉬지않고 움직이는데, 자연스런 모습이 미소짓게 합니다.
시원하게 노는.. 동심이 그립습니다.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