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작성일 04-07-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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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공원에서 보트를 타면서 찍었는데, 주룩주룩 내리는 비를 맞으며 처량하게 혼자 앉아 있군요.
산슈
댓글목록 5
외로워 외로워서 못 살겠어요~~
역시나 혼자는 외로워 보이네요~
아! 수컷이었군요.^^
가출한 마눌을 기다리며...비 오는데 왜 안들어오나??? ㅎㅎ
비 오는데 덕진공원에서 보트를 타셨나 봅니다. 저 다리를 보니, 옛날 생각이 납니다. 많이 갔었는데... 저 새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