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
작성일 04-07-11 08:03
조회 181
댓글 5
본문
요사채 부엌이라도 들락거리나? 지금 저렇게 익은 밤이 없을 텐데...
댓글목록 5
작년 밤인 모양이군요. 재주가 비상한 녀석이네요~ ^^
작년에 떨어진 밤은 아닐까요?
도토리를 들고 있는 손이 사람손 같습니다.
토실토실 잘 먹고 사는 티가 나네요. 시원한 사진 즐감합니다.
귀여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