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편안해 지네요. 

  요즈음엔 원두막을 나지막하게 짓나봐요.
아름다운 곳이네요.

  정말 푹 쉬고 싶은 편안하고 조용한 곳이네요...

  원두막
그 이름만 들어도 시워하지요.
호수에 수련이 피면 아주 좋겠습니다.

  연못에 잠긴 구름의 모습이 나른하고, 한가로운 오후의 풍경을
잘 보여주고 있네요.

  물에 비친 하늘빛에 한동안 넋을 빼고 갑니다.

  한가롭고 멋진 풍경을 담으셨네요. 정선님...

  한낮 더위에 졸고있는 농촌을 수채화風으로 봅니다.

  아름다운 그림이네요. 즐감합니다.

  호수와 원두막. 넘 잘 어울립니다.
낮잠 한숨 자고 싶네요.

  참외도 수박도먹고 낮잠도 한숨자고둘다하면 안되나요......욕심이 많으면 안되죠.................원두막을 보니까 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