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레오메
작성일 04-08-05 10:13
조회 24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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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골에서는 쪽두리꽃이라 불리고 있지요
시집갈 때 쪽두리에 다는 화관과 닮았다고.....
흑백으로 찍어봤습니더.
댓글목록 8
색다른 멋이 .....
오히려 천연색에 식상한 눈에는 또 다른 멋을 주겠네요.
얼레~ 색을 빼도 예쁘네요...
다우리님 울집에도 아주 이뿌게 피었습니다
저번에 제가 다우리님이 주신것 무슨꽃인가요 하는게 바로
이꽃입니다 ㅋㅋ 감사
저번에 제가 다우리님이 주신것 무슨꽃인가요 하는게 바로
이꽃입니다 ㅋㅋ 감사
참꽃님 지금 씨앗을 받고 있습니다.
예술사진 같네요. 넘 멋집니다.
씨좀 받아주시면 안될까예?
씨좀 받아주시면 안될까예?
요즈음 칼라만 보다가 흑백으로 보니...운치가있군요...............
풍접초라고도 불리는데. 흑백으로 담은게 색다른 멋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