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과 끝
작성일 14-11-0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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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사를 면접하고 오셨네요
고생 하셨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아침으로 하루를 여셨습니다..
왠지 이런날은 하루를 콧노래 부르며 지낼 거 같아요.
나무그림의 가을이 유난히 아름답습니다..
왠지 이런날은 하루를 콧노래 부르며 지낼 거 같아요.
나무그림의 가을이 유난히 아름답습니다..
오여사와 즐거운시간 부럽네요.
오여사 영접 축하드립니다.
기분 좋으시겠어요.
기분 좋으시겠어요.
멋진 오여사입니다
맘만 먹으면 오여사를 만날 수 있으니 참 좋은 동네에 사십니다
저도 언젠가는 만나볼 수 있겠지요
맘만 먹으면 오여사를 만날 수 있으니 참 좋은 동네에 사십니다
저도 언젠가는 만나볼 수 있겠지요
헉~
오여사 다~~~~~
나무그림님 꽃복 터지시더니 오여사 까징 ~~~^^
오여사 다~~~~~
나무그림님 꽃복 터지시더니 오여사 까징 ~~~^^
멋지고 아름다운 오여사를 마중 하셨군요~
오여사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황홀한 오여사 정말 아름답습니다..
황홀한 일출 넘 멋져 숨넘어 갑니다~~ㅎ
오여사만 만나러 다님 안되는거 아시죠?ㅎ
아침의 일출은 희망이라죠?
아름답습니다.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