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의 산사..
작성일 04-12-18 09:07
조회 274
댓글 5
본문
뒷베란다에서 바라본
조그만 산사에 가을이 머물럿던
것을 11월에 담아놓고...
시집간 딸이 공교롭게도
바로보이는 아파트에
신접살림을 차렸어요.
댓글목록 5
이젠 뒷베란다의 정경을.. 즐감합니다
어머니는 눈 뜨면 바다가 보이는 곳에 사시고,
따님은 산사가 보이는 곳에 신혼살림을 하시니..부럽습니다.
따님은 산사가 보이는 곳에 신혼살림을 하시니..부럽습니다.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아파트에 속한 정원같군요.
벌써 갖고 갔지염.. 먹고 또 가져 간다네염. 저~기 보이는 정자에 갔더니만 오륙도가 더가까이이 보이고
쉼터로서 넘 좋은거 있졈,..
쉼터로서 넘 좋은거 있졈,..
^^재밌는 풍경이네염
집에서 별게 다보여염^^
따님과도 가까이 사시니 김치독 찰 일 거의 없겠네염^^
집에서 별게 다보여염^^
따님과도 가까이 사시니 김치독 찰 일 거의 없겠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