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에서
작성일 05-01-22 23:54
조회 206
댓글 9
본문
관악산에서(2005.01.16)
댓글목록 9
중요한 건 나무친구님의 말씀이 아니고(내용에 상관없이) 꽃수니님의 그윽한 눈길이랍니다.
ㅎㅎㅎ아이참! 왜들 그려셔요?
저 장면은 커먼님이 가져오신 꽃감을 나누어 먹을 때인데 그때 제가 꽃감도 커먼님을 닮아서 예쁘게 생겼다고 말하고 있는 순간인 듯 한데....
저 장면은 커먼님이 가져오신 꽃감을 나누어 먹을 때인데 그때 제가 꽃감도 커먼님을 닮아서 예쁘게 생겼다고 말하고 있는 순간인 듯 한데....
닭살의 최고봉, 9단 !
저 정도면 특급 닭살이라 할만하죠.
먹는데 정신팔린사람빼고는 모두가 나무친구님을 흠모하는것 같은데요
그중에서 꽃수니님의 눈빛이 제일 강렬한것같고요
그중에서 꽃수니님의 눈빛이 제일 강렬한것같고요
계수나무님이 샘나셨나봅니다.사진까지 올리신 걸 보면~~
나무친구님을 바라 보는 저 꽃수니님의 흠모의 눈빛
아~사진은 산귀래님께서 올리셨군요,~~
계수나무님댁이 최고봉 9단 하고 싶으신거죠?
계수나무님댁이 최고봉 9단 하고 싶으신거죠?
정말이네요.
꽃수니님과 나무친구님이 서로를 바라보는 그윽한 눈길...
꽃수니님과 나무친구님이 서로를 바라보는 그윽한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