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그리워
작성일 05-02-1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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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내음이 물신물신 풍겨올라 가만히 있질 못하고 산 한바퀴 돌아봤지만 아직 꽃소식은 없고--- 생김새도 아주 못생긴 새가 아주시끄럽게 떠들어대길래--- 계수나무님이 이름을 가르쳐 주실 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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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박구리군요. 아파트 화단에도 날아와 있지만 이름은 몰랐는데 잘 알았습니다^^*^^*
역시 새박사님 다 되셨군요.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직박구리입니다. 요즘 많이 보이죠. 우리 어릴 땐 그렇게 많지 않았던 것 같은데요.
남쪽 해안가에 많이 살던 새인데 온난화 영향으로 위로 올라온 것 같아요.
남쪽 해안가에 많이 살던 새인데 온난화 영향으로 위로 올라온 것 같아요.
^^*
예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