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남천의 해넘이
작성일 05-03-31 22:30
조회 187
댓글 3
본문
해님이 잠잘 시간이 가까와 오네요.
물결 위에 비치는 빛이 너무나 좋았어요.
댓글목록 3
멋지네요. 절로 눈물이 날거 같은 저녁빛입니다.
빛이 참 좋은거죠. 우리네 인생 노년도 저렇게 멋있게 물들어야 할텐데..
한참 바라보며 눈부시죠.!! 금빛으로 물들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