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등에
작성일 05-03-22 17:37
조회 313
댓글 1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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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양목을 찍는 동안 날아와
그 작은 꽃을 정신없이 헤집고 다니던 녀석입니다.
수술머리 하나에 1mm 될까말까한 그 작은 꽃에서
무엇을 얻어가려는 걸까 몹시 궁금해지더군요...
------- Let me see
댓글목록 10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양목이 의외로 벌들을 많이 모으더라고요.
아름답게 담으셨어요.
대단한 접사실력입니다.
놀랍습니다.
대단합니다
어찌 저렇게 선명할수가
어찌 저렇게 선명할수가
아,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한봉석님...
제목 수정합니다...
제목 수정합니다...
꽃등애입니다.
벌이 아니고 등애? 날개가 한쌍이면.... 자신은 없고요...
육안으로도 보기 힘든 디테일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시는군요. 이런사진을 여기서만 보기 아깝습니다.
초접사.. 선예도가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