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바!
작성일 05-04-20 05:07
조회 25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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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가 할머니 등에 업혀있습니다, 그려.
댓글목록 8
할미가 힘들어 내려와 어서......
글케 말입니다. 누가 청개구리 아니랄까봐 능청을 넘는 개구장이 짓을 학이에게 그만 들키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능청을 곱다시 받아주시는 할머니의 정감에 감읍할 따름입니다.
다행이 할머니시라도 아직은 충분히 강건하시기에 짐짓 마음의 위안을 삼겠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래도 능청을 곱다시 받아주시는 할머니의 정감에 감읍할 따름입니다.
다행이 할머니시라도 아직은 충분히 강건하시기에 짐짓 마음의 위안을 삼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에궁, 버릇없는 놈이네요. 등이아니라 아예 머리에 올라타고 있네요^^*
에구~ 요런 얌체.... 할미 허리 뿌라지겠다. ㅋㅋ
청개구리 표정이 개구쟁이 같습니다.
정감어린 표현입니다. 어부바.!! 할머니등에 업혔군요..
ㅎㅎ고것참 ㅋㅋ 한번 웃어봅니다
에구,,할머니 등 더 휘어지게 생겼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