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
작성일 05-05-14 22:09
조회 24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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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잘보이는곳에 조그만 탁자를 만들고...
댓글목록 8
^-^ 그림같은 못입니다~~
그림같은 산수화~~~ 한 없이 부럽답니다.
서로를 알고 배려하는 것 필요합니다.보기좋습니다. 이래서 야사모가 좋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분들입니다.
무슨말씀을 실수한것 아닙니다. 그런의미로 쓴글도 아니구요..이해하시지요
^^*
제가 실수했군요.
이리도 이쁜곳에 발담글생각을 했으니...
그곳에 가면 발걸음 옮기기 힘들거 같아요.^^*
제가 실수했군요.
이리도 이쁜곳에 발담글생각을 했으니...
그곳에 가면 발걸음 옮기기 힘들거 같아요.^^*
부럽습니다. 희수님이 발을 담그시면 그림이 될듯 합니다.
흘러들어오는물이 바위틈에서 발원하여(참샘이라부르고 어른들의 말씀에 의하면 이물을 마시면 아들을 낳는다 합니다) 조그만 꼬랑으로 흐르는 물을 끌어온터라 내발(온갖냄세가 진동하는)넣기가 미안해서 보기만 합니다. 윤희수님의 글 잘봤습니다. 그러면서도 댓글을 달 용기마져도 없습니다.
걍 돌에 걸터앉아 연못에 발담그면....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