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나무 그늘
작성일 05-06-05 07:26
조회 39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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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 집에 가자 " 하는 친구의 성화에 " 더 있다가 가자..발이 아퍼서 그래 "
....사실은 등나무그늘의 휴식이 아쉬웠던 게지요. ^^
댓글목록 3
저~기 뒤에도 보이지만 어른들의 놀이터죠 뭐.
촌에서는 그야말로 등을 휘게 하는 놈이지요^^*
재미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