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감)
작성일 05-10-14 21:29
조회 275
댓글 13
본문
요즘 저희 지역엔 온통 감 익어 가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답니다.
산야가 온통 풍요로 가득합니다!~
댓글목록 13
정말 개나리봇짐이라도 싸들고 일어나 가고 싶으니~~~~~~! 이를 어쩌누~~~~!
꽃들이님 제 집에 월동준비는 거의 완벽합니다. 땔감 충분하고 양식 넉넉하니 언제라도 놀러 오세요.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풍요로운 가을입니다...
저 위에 홍시가 하나 보이네유. 감을 보면 운동회 가을 소풍 생각이 납니다.
와! 많이도 달렸습니다.
저 감은 연시도 되고, 곶감도 만들수있는 감이네요.
여긴 단감뿐이어서 좀 아쉬운데....
보관이 오래 안되어서리...
저 감은 연시도 되고, 곶감도 만들수있는 감이네요.
여긴 단감뿐이어서 좀 아쉬운데....
보관이 오래 안되어서리...
앙상한 가지에 주렁주렁 달린 감들이 참 좋던 데요...
이감은 풍성해 보입니다^^*
이감은 풍성해 보입니다^^*
~~~~~..
정말 이쁜 모습..
정말 이쁜 모습..
저 감을 따서 동이에 넣어 두었다가 조무락 거려 보며 먼저 익은놈 부터 잡아 먹는 맛이 일품입니다. ㅎㅎㅎ
잎이 없이 주렁주렁 달린 감의 모습을 참 좋아하는데,
아직 잎과 같이 있어서 조금 더 있어야겠다고 생각하는 중인데
그 곳은 벌써 이렇게 잎이 많이 떨어져서 멋진 모습으로 되어가고 있군요.
감사합니다.
도규님! 월동준비는 잘 하고 계신가요?
이정래님! 저도 그렇게 하고 있어볼까요?
아직 잎과 같이 있어서 조금 더 있어야겠다고 생각하는 중인데
그 곳은 벌써 이렇게 잎이 많이 떨어져서 멋진 모습으로 되어가고 있군요.
감사합니다.
도규님! 월동준비는 잘 하고 계신가요?
이정래님! 저도 그렇게 하고 있어볼까요?
음~ 감 잡앗어..ㅋㅋㅋ
지도 감나무 아래 누워있어모 감이 저절로 입안으로 떨어질까예?
내가 젤로 좋아하는 것 중의 하나가 감.
입만 벌림 되남유?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