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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세계불꽃놀이3

작성일 05-10-25 01:44 | 259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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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6시 퇴근하고 불나게 달려갔더니 중무장한 찍사님들로 인산인해... 만원짜리 부실한 삼각대 세우고 그 틈에 끼어서 똑딱이 디카 놓고 서있으니 모두들 쳐다 봅니다. 연장이 어떻던간에 전 무슨 일이 있어도 불꽃을 담아야 합니다.

댓글목록 7

  똑딱이라도 사진은 멋집니다.
29일엔 우리 한화에서 불꽃놀이를 벌인다죠?
멀어서 갈순 없고 그때도 좋은 사진 부탁합니다.
  환상적입니다....행복한 사람에게는 온통 환희의 축제...슬픔에 잠긴 사람에게는 서서히 올랐다가 흩어지는 모습은 마치도 눈물인듯 서럽다 하더군요.....^^.
  오늘 조선일보 경제면 1면에 산업현장의 명장들해서
한화 김윤배 명장이 나옵니다."2005년 서울세계불꽃축제"에 외국에서도 알아주는 煙火기술자(불꽃쏘는 기술자)입니다..
불꽃을보면즐기지만 당사자는 고생이 엄청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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