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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세월_기와

작성일 05-12-11 03:54 | 223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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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풍우를 견디며 지붕을 보호했던 암키와들이 어떤 모습으로 다시 제자리를 찾을지 궁금합니다....

댓글목록 5

  그럼, 도규님 말씀마따나 한번 작업을 벌일까요....^^ 야밤에 들어가서 야단법석을 떨어봄이 어떨지...부처님께서야 항상 그렇게 하라는듯 지그시 웃고 계시고 온갖 만물이 다 부처이시니 어딘들 상관없겠고, 그걸 가져다 야생화로 장식할 터이니 뭐 죄 될게 있겠어요 ....다만 어리석은 중생들이(그분들이 항상 사용하는 말이니까) 방방 뛰고 난리겠지요....^^ 가만, 시작도 안했는데, 이것도 공모죄가 되는게 아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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