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앙처럼
작성일 06-03-13 22:29
조회 153
댓글 7
본문
다정한......
댓글목록 7
통통배님의 의견에 동감임다...ㅎㅎ 무슨 죄를 지었는지 머리박고 눈치보는 숫놈....ㅋㅋㅋ
갈레베님의 깊은 뜻에 따라 틀리도 앞엣놈이 암놈~~~. 쫄쫄따라오는 놈이 숫놈!ㅋㅋ
넘 귀한거 보여주십니다.
참 잘생겼네요.
정말 원앙이네요. 벌써 물놀이 하러 나왔대요!
앞의 이쁜놈이 숫놈이지요. 새는 암놈은 알을 품고 있을때 눈에 덜띄라고 수수한 색이더라구요.
너무곱습니다.. 화려한놈이 암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