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리
작성일 06-03-1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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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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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도 새로얹은 따뜻한 곳~~. 즐감!
옛날이 생각납니다...모두가 곤궁한 시절이었지만 마음만은 넉넉하고 평화로웠지요.^^
참~ 정서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