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작성일 06-03-25 12:43
조회 16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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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땀도나고요..힘께 나 썼습니다..
저 아래 어디 노루귀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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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포근한 전경입니다. 환한 산속엔 길이 있고 끝엔 조그만 저수지가 있군요...
덕분에 할머니랑..솜나물이라..찾아 헤매였습니다..
갈레배님 이런환경에선 꽃보기 힘들지요,,활엽수림속 계곡으로 찾아가세요,,ㅎ
길이 저만한걸보니 정말 힘께나 쓰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