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님 손에 잡힌 풍경은 모두가 짱 입니다. 멋져요

  이건 사진이 아니라 어느 모형에 형형색색 물감을...흐~
특히 저 밝은 군청색은 참으로 환상입니다
창선대교라...친구 이름이 이 창선인데...후후~
참으로 예술이군요

  으따~~~ 울 지부장님 연휴기간에 집에 청소도 안하시고 워데 글케 댕기능교..ㅋㅋ

  휘황한 불빛으로 치장한 연륙대교도 멋있습니다만~
삼천포항에서 창선 단항으로 운행하던 도선은 어데로 갔을꼬~~ 그 시절도 좋았는데~

  다리에 조명을 하는 이유를 확실히 보여주는군요.

  새해첫날 해맞이 인파로 다리가 어는정도 내려 앉았을 거라고 다들 걱정섞인 한마디를  했었는데도...
 멋진 야경의 모습에서 튼튼함을 과시 하네예??? 저 모습 담기위해 추위에 고생 하신 보람도
있네예 ,즈ㄹ 감 합니다.

  추위에 고생하셧다더니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덕분에 가만히 앉아서 즐감이구요. 그야말로 황홀경입니다..~

  다리위의 기둥이 조명으로 인하여 다섯가지의 색갈을 나타 내더군요.

  불빛이 바뀔때마다 음악이  달라지던 분수대가 잇엇지요.

  화려한모습..오색찬란하네요..

  불빛의 예술입니다.

  오색찬란한 야경, 황홀합니다.

  찬란 황홀  대단하네요.

  멋 있네요. 즐감합니다.

  지부장님 다녀 가셨네요...곱습니다 불빛이......

  울 옆지기 고향이 남해입니다.
시댁가는 길목에 있지만 낮에만 지나온 다리라서
이렇게 야경이 좋은지는 예전엔 미처 몰랐네요

  오! 남해~창선대교 야경 너무 멋있습니다. 가보고싶네요.

  성수대교 저리가라  휘황찬란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