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
작성일 06-10-2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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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로 접어 들었는데도 아직까지 싱싱하게 자라고 있어요
댓글목록 5
연못이 자리를 못뜨게 만들만큼 예쁨니다.
꽃만 보아도 행복하시겠습니다
맘이 우째 그곳으로 가고싶은데예... 잘 꾸며놓으셨네예.
문경에 함 가보고 싶게 만드네요^^*
예쁘게 가꾸신 연못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