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
작성일 07-01-03 00:45
조회 257
댓글 3
본문
불국사 경내(사적 및 명승 1호)
(경북 경주시 진현동 15)
토함산 서남 기슭에 자리잡은 이 사찰은 신라
경덕왕 10년(751)에 당시 재상 김대성에 의해
기공되고 혜공왕 10년(774)에 80여동의 목조건
물이 들어선 대가람으로 완성되어 신라 호국불
교의 도량으로 발전되어 왔다.그 후 조선 선조
26년(1593)에 왜병의 침입 방화로 건물 모두가
불타버리고 명맥만 유지해 오던 중 1969년부터
1973년에 걸쳐 창건 당시의 모습을 되찾는 작업
이 이루어져 오늘에 이르고 있다.
고등학교때던가요? 수학여행때는 시간에 치여..이 옆에서 단체사진 한장 찍느라 제대로 보지 못했던 곳이지요. 그사이 세계문화유산에서 석굴암과 함께 한덩어리로 등록되어있지요.
아래는 석가탑 10원짜리 동전에 나오는....
누구나 한번쯤 다녀간 곳,,
스캔으로하다보니 화질이 좋지 않습니다.
(경북 경주시 진현동 15)
토함산 서남 기슭에 자리잡은 이 사찰은 신라
경덕왕 10년(751)에 당시 재상 김대성에 의해
기공되고 혜공왕 10년(774)에 80여동의 목조건
물이 들어선 대가람으로 완성되어 신라 호국불
교의 도량으로 발전되어 왔다.그 후 조선 선조
26년(1593)에 왜병의 침입 방화로 건물 모두가
불타버리고 명맥만 유지해 오던 중 1969년부터
1973년에 걸쳐 창건 당시의 모습을 되찾는 작업
이 이루어져 오늘에 이르고 있다.
고등학교때던가요? 수학여행때는 시간에 치여..이 옆에서 단체사진 한장 찍느라 제대로 보지 못했던 곳이지요. 그사이 세계문화유산에서 석굴암과 함께 한덩어리로 등록되어있지요.
아래는 석가탑 10원짜리 동전에 나오는....
누구나 한번쯤 다녀간 곳,,
스캔으로하다보니 화질이 좋지 않습니다.
댓글목록 3
이런 멋진사진에 아무도 리플이 없다니 ...즐감합니다.
저는 올겨울 폭설이 내릴때 한번 갈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저는 올겨울 폭설이 내릴때 한번 갈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불국사에 가본지 한참입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장소 모두 친구들과 사진을 찍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장소 모두 친구들과 사진을 찍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니 디지털 시대에 보는 또다른 중후하고 우아한 멋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