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사탑과 성전
작성일 07-01-28 15:31
조회 28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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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 있는 피사에서 여행 중 찰영한 것입니다.
댓글목록 8
로마의 하늘도 아름답군요.
여행담도 듣고 싶어요.^^
여행담도 듣고 싶어요.^^
여행은 언제나 즐거워요. 유럽은 나라가 도시국가로 이루어졌는데 그중의 도시국가로 로마가 점령할때 탑이 기울었는데 더이상 기울지 않게 복구하여 관광지로 그들은 호황을 누리고 있읍니다. 언제 여건이 주어지면 서유럽을 거보세요. 프랑스 파리 스위스 알프스산의융프라우봉 베네치아 대서양의 카프리섬이 참으로 아름다웠읍니다.
그들은 고전문화를 이용하여 관광수입으로 잘 살고 있었읍니다.
그들은 고전문화를 이용하여 관광수입으로 잘 살고 있었읍니다.
피사의 사탑뿐만이 아니라 주변 건물들이 다 기울어져 있군요...
아..나도 가고 잡다...
고딕양식인지 저 웅장함에 놀라고,, 피사의 탑이 조금 기울어진 모양에 놀라고..
들국화님 하고 100% 동감^^
카프리섬은 이탈리아의 쏘렌토에서 들어가지요.
리프트를 타고 섬 정상으로 가며
"그리운 꿈의 섬 카프리"를 부르던 기억이 새롭슴니다.^^
리프트를 타고 섬 정상으로 가며
"그리운 꿈의 섬 카프리"를 부르던 기억이 새롭슴니다.^^
하늘의 구름조차도 범상치 않네요. 전 로마에 갔을 때 왜 피사의 사탑을 못보고 왔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기울어져있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봐야 믿을 수 있는데...
정말 기울어져있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봐야 믿을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