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상여
작성일 07-01-24 21:30
조회 20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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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은 가야할길.....
댓글목록 7
오랜만에 보는 꽃상여입니다.
어릴 적 동네잔치 같았던 이 날이 생각나는군요.
어릴 적 동네잔치 같았던 이 날이 생각나는군요.
참 형ㄴㅁ도.. ㅎ.ㅎ
그러나 다시 오지않는길.. 겸손히살아야겠습니다
그러나 다시 오지않는길.. 겸손히살아야겠습니다
저모습 본지가 정말 오래되었네요.....
지금은 귀한 풍경이지요...저런 모습을 본다는게...
아주 어릴적 기억에 저런 모습을 본 기억이...
언젠가는 누구나 한번은 가야할 길...
아주 어릴적 기억에 저런 모습을 본 기억이...
언젠가는 누구나 한번은 가야할 길...
그렇군요. 누구나 한번은 가야할 길.. 다시 오지 않는 길..
곁에 있는 사람들을 맘껏 사랑해야겠습니다.^^
곁에 있는 사람들을 맘껏 사랑해야겠습니다.^^
참 오랜만에 보는 모습이군요
누구나 한번쯤은 가야 하는길
당장간다해도 후회없이 살아야겠지요.
누구나 한번쯤은 가야 하는길
당장간다해도 후회없이 살아야겠지요.
오랬만에 보는 꽃상여
사진에 보니 할머님인지 여자의 모습
저승길을 한걸음 옮겨 놓여셨네요.
그곳에는 정말 신기하신 분 하나님,하느님, 부처님, 신 등 어찌되었던 전능하신 분이 계시겠죠.
정말로 슬픔도 노여움도 고통도 없는 곳일까?
사진에 보니 할머님인지 여자의 모습
저승길을 한걸음 옮겨 놓여셨네요.
그곳에는 정말 신기하신 분 하나님,하느님, 부처님, 신 등 어찌되었던 전능하신 분이 계시겠죠.
정말로 슬픔도 노여움도 고통도 없는 곳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