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내소사
작성일 07-02-13 13:06
조회 383
댓글 8
본문
돌아서면 아쉬움이 남는다.
댓글목록 8
입구 오른쪽에서 담은 모습을 보니 또다른 느낌임미더.
산에 야생화도 많은 형상입니다.. ㅎ.ㅎ 노루귀 복수초 드응..
내소사 담벼락에 빨간장미가 참 이쁘던데요
추억 담으로 다시한번 가고 시포요~~~
추억 담으로 다시한번 가고 시포요~~~
한적한 사찰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네요.
떠나면 그리 멀지 않은 곳인데
한 번도 가보지 못했어요.ㅠㅠ
꽃피는 봄이 오면 한번 꼭 가보고 싶어요.
떠나면 그리 멀지 않은 곳인데
한 번도 가보지 못했어요.ㅠㅠ
꽃피는 봄이 오면 한번 꼭 가보고 싶어요.
내소사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합니다.
절 내부와 외부의 채색이 화려하지 않고 은은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서 한참동안 걷게되는 전나무 숲에 냄새와 정취도 좋고요...
격포에서 곰소쪽으로 언덕위 도로에서 보는 황혼도 기가막히고...
곰소항에 염전에 소금도 좋고...
곰소항에 싱싱하고 값싼 회감이나 생선도 좋고...
그런데, 가본지 3~4년은 되었지 싶습니다.^^
절 내부와 외부의 채색이 화려하지 않고 은은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서 한참동안 걷게되는 전나무 숲에 냄새와 정취도 좋고요...
격포에서 곰소쪽으로 언덕위 도로에서 보는 황혼도 기가막히고...
곰소항에 염전에 소금도 좋고...
곰소항에 싱싱하고 값싼 회감이나 생선도 좋고...
그런데, 가본지 3~4년은 되었지 싶습니다.^^
주차장에서 내소사 올라가는 아름다운 길이 생각납니다.
내소사의 전나무길은 향기가 좋치요 ~
작년에 갔다가 놀라긴 했지만...
오랜만에 간 내소사가 너무 변해 있었어요.
입장료에 입구에 즐비한 상가들.
변함 없는건 전나무의 향기였답니다.
작년에 갔다가 놀라긴 했지만...
오랜만에 간 내소사가 너무 변해 있었어요.
입장료에 입구에 즐비한 상가들.
변함 없는건 전나무의 향기였답니다.
사찰뒤로보이는게 능가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