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풀과 국회의사당
작성일 07-02-1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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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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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미국처럼 우리 국회의원들도 국민들로부터 존경 받는 날이 올지...
아직 대통령 임기는 한 참이나 남았는데
여당은 철새 따라 대문 나서는 강아지들이 줄을 섰다지요?
그래도 강아지풀은 변함이 없는데...
댓글목록 5
길가에 흔하면서도 귀여운 강아지풀...
마른 모습도 예쁘네요.^^
마른 모습도 예쁘네요.^^
아직도 저렇게 남아 있었네요!
이제 머지않아 보들보들한 강아지풀이 또 돋아나겠죠?
이제 머지않아 보들보들한 강아지풀이 또 돋아나겠죠?
그래서 국회의사당 윗쪽에 밤섬이 있나봅니다.
밤섬에 철새들이 많이 찾아오죠...
밤섬에 철새들이 많이 찾아오죠...
ㅎㅎ
밤섬을 옮겨야 될까봅니다.^^
밤섬을 옮겨야 될까봅니다.^^
변함없는 것은 야생의 꽃과 한강물이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