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작성일 07-03-0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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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길 하나 사이에 두고 서울, 경기가 갈라지는 곳입니다.
아차산은 아차하고 건너뛰는지 매해 방문을 하지 못하고 지나치던 곳이지요.
서울의 봄은 이렇게 오고 있더군요..
고마운 분께 감사인사 전하고 싶었습니다.
댓글목록 6
영남 지방의 산수유 보다는 한두송이 덜 피어난 모습이나
우리 지역의 지금 모습과 비슷해 보입니다.
우리 지역의 지금 모습과 비슷해 보입니다.
서울에도 산수유가 피었군요.
저의 아파트에는 아직 봉오리만 있을 뿐입니다.
저의 아파트에는 아직 봉오리만 있을 뿐입니다.
생강나무꽃보다 예쁜 것 같습니다. 산수유 몇그루면 먹고사는데 지장없다는 옛말이 있지요.
산수유 열매가 그렇게 비싼지는 모르겠습니다.
산수유 열매가 그렇게 비싼지는 모르겠습니다.
서울이면, 내일은 춘천에도 ? 확인 해야 되겠지요 ?
사진좋습니다.서울님들은 좋겠습니다..ㅎ.ㅎ
서울의 봄은 황금돼지해라고 황금색으로 왔나 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