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
작성일 07-03-16 19:14
조회 41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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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3. 15일 광양 매실농원의 수많은 항아리들...
손맛의 정성과 어머니의 손길이 느껴지는 정겨운 항아리...
수많은 배불둑이 항아리속에 숨겨진 보물들이 숨쉬고 있겠지요...
손맛의 정성과 어머니의 손길이 느껴지는 정겨운 항아리...
수많은 배불둑이 항아리속에 숨겨진 보물들이 숨쉬고 있겠지요...
댓글목록 5
양갈래로 땋은 머리의 소녀가
항아리 뚜껑위로 폴짝뛰면서 노래를 부릅니다
산골짝에 다람쥐 아기다람쥐
도토리 점심가지고 소풍을 간다 ~♪
왜 이런 상상을 하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 소녀적인 상상을 할수있는 감성을 주신 하느님에게 물어보십 ~~~~#&(&!$%^@ 퍽 !!!
항아리 뚜껑위로 폴짝뛰면서 노래를 부릅니다
산골짝에 다람쥐 아기다람쥐
도토리 점심가지고 소풍을 간다 ~♪
왜 이런 상상을 하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 소녀적인 상상을 할수있는 감성을 주신 하느님에게 물어보십 ~~~~#&(&!$%^@ 퍽 !!!
하나 둘 셋 넷 다섯......헥헥^^
매화마을의 많은 항아리군요
매화가 눈처럼 내린 풍경도 멋집니다
매화가 눈처럼 내린 풍경도 멋집니다
세어보려고 시작도 안합니다....세다 잊어버릴께 뻔 하기때문에.ㅎㅎㅎ
전 이것 보면 은근히 겁난답니다......하늘에서 뭔가 떨어진다면 대책이 없을듯해서요.
가끔 우박...생각이 나거든요...어릴 때 돌 던지다 깨뜨려 먹은 적이 있거든요...그땐 놀이기구가 없어서 그랬는지 심심하면 돌팔매질을....^^
가끔 우박...생각이 나거든요...어릴 때 돌 던지다 깨뜨려 먹은 적이 있거든요...그땐 놀이기구가 없어서 그랬는지 심심하면 돌팔매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