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풍경
작성일 07-10-07 23:20
조회 20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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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렇게 익어가는 황금들판
도로변에 고개숙인 벼이삭만 보아도 마음이 푸근해진다.
촬영일 : 2007년 10월 6일
댓글목록 4
올해는 비오는 날이 하도 많아서
저 아이들이 제대로 익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 아이들이 제대로 익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낱알이
많이 영글지않다구함다
수확이 적을 거라는 농부님들의 말쌈**
많이 영글지않다구함다
수확이 적을 거라는 농부님들의 말쌈**
가을의풍성함이 즐겁습니다..사진으로만봐도 넉넉합니다.
추수가 끝난뒤.. 짚단 태우는 냄새를 저는 무지 좋아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