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정리하며.....(3)
작성일 07-11-22 00:41
조회 203
댓글 9
본문
900 x 602
900 x 602
댓글목록 9
은행은 원없이 보는데..쩐이없네요..
ㅎㅎㅎ
저도 은행 출입 별로 안하는데
왜 그리 은행은 많은지 모르겠어요.
저도 은행 출입 별로 안하는데
왜 그리 은행은 많은지 모르겠어요.
쩐은 부족해도 보는 마음은 부자입니다. 멋진 가을 풍광입니다.
마농님 섬세하게 사시는 모습~
good!
good!
멋집니다.^^
아래 은행잎 떨어진 곳에 서있고 싶네요.
아래 은행잎 떨어진 곳에 서있고 싶네요.
아..! 한참생각한 쩐.
머리가 나빠서~~
노란은행잎. 멋집니다.
머리가 나빠서~~
노란은행잎. 멋집니다.
환상적인 모습! 어디입니까? 멋집니다.
위는 별내 은행나무공원의 은행나무,
아래는 남한산성이에요.^^
아래는 남한산성이에요.^^
하여간
색의 조화이져
그 색이
참~
아름답슴다^.*
색의 조화이져
그 색이
참~
아름답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