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습니다. 서리 속에서 푸른 잎들이 싱싱합니다. 추워 더 좋은 식물도 있는 법이니까요. 섭씨 80-130도에서 살고 70도만 되어도 얼어버리는 생물도 있다고 하니요.
좋은 사진 잘 봅니다.

진짜...이뻐요^^
아침나절에 부지런한 사람만이 볼 수 있는 이미지죠잉~
저는 덕유산에 눈쌓인 풍경을 보았는데
사진으로 담지는 못했답니다.
싱싱 달리는 차속에서......

어찌나 아름답던지 감탄사를 연발했지요^^

서리 서리의 축제
이른 아침의 미소
겨울날의 미소
행복한 미소*^.^*

이거이 무슨 잎 일까요.. 빈대 종류는..ㅎ.ㅎ 좋은 샷입니다..

사리를 이고있는 싱그러움이~~~

겨울속의 꽃을 찾으셨네요
싱그러움이 아침을 상쾌하게 합니다

좋습니다.
땅에도 겨울이 왔음을 알려 주네요.

쥐긴다...으~~~

해학님 열정도 못말리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