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딜방아
작성일 07-12-25 22:33
조회 26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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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디딜방아는 언제까지 사용하였을까요 ?
댓글목록 5
꽤 부자집인 모양입니다. 저어릴적에는없었는데..60년데..
아~ 디딜방아
어릴적 외가댁 마당한켠에 디딜방아가 있었고 동네사람들이
외가집디딜방아를 이용했고 디딜방아 공이 뒤 그 허물어진 담장위로 햇빛이 들고
해바라기하는참새들이 재잘거리고 있었지요
그 어릴적 기억이 나서 외가댁 동네를 찾아 들었더만 외가댁은 디딜방아와 함께 흔적도 없이 사라져
많이 아쉬워하면서 뒤돌아섰습니다
그런데 그 디딜방아를 유당님이 보여주심으로 옛향수에 젖게 하네요
디딜방아와 담배창고 .....그리고 참새
어릴적 외가댁 마당한켠에 디딜방아가 있었고 동네사람들이
외가집디딜방아를 이용했고 디딜방아 공이 뒤 그 허물어진 담장위로 햇빛이 들고
해바라기하는참새들이 재잘거리고 있었지요
그 어릴적 기억이 나서 외가댁 동네를 찾아 들었더만 외가댁은 디딜방아와 함께 흔적도 없이 사라져
많이 아쉬워하면서 뒤돌아섰습니다
그런데 그 디딜방아를 유당님이 보여주심으로 옛향수에 젖게 하네요
디딜방아와 담배창고 .....그리고 참새
아~
80년에
강원도 영원에서
사용허는 것은 보앗는데!~.~
80년에
강원도 영원에서
사용허는 것은 보앗는데!~.~
할머니의 빠른 손놀림이 생각납니다요^^
울 고향에는 70년 중반에 사라진 것으로...
울 고향에는 70년 중반에 사라진 것으로...
요즘엔 보기힘든것이네요... 귀한자료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