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의 겨울
작성일 08-01-09 23:37
조회 37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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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7일 아직도 산사에 감이 주렁주렁...
운치있는 분위기를 느끼게 하더군요.
댓글목록 8
아까운 감을 왜 ?안따고...~~~
참 넉넉한 산사의 겨울 입니다.
참 넉넉한 산사의 겨울 입니다.
감 따는 것도 살생인가...
올해는 그쪽으로 감따는 알바하러 가야 겠구먼요 ㅋㅋ~
올해는 그쪽으로 감따는 알바하러 가야 겠구먼요 ㅋㅋ~
정말 운치가 짱입니다요
시사님..
올 한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이쁜 사진들로
야사모를 꽉 채워 주세요^^
시사님..
올 한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이쁜 사진들로
야사모를 꽉 채워 주세요^^
까치밥이 아직도 많이 달려 있군요.
팍 익어서 연시 감물이 떨어질 것 같더군요.
팍 익어서 연시 감물이 떨어질 것 같더군요.
저렇게 얼었다 말랐다 하는 감들이 시골에 더러 있습니다.
절에도 있지만 ^^;;;;
절에도 있지만 ^^;;;;
저~
맛잇는 감!
저것 따먹으믄
증~말
맛잇는데~.~
맛잇는 감!
저것 따먹으믄
증~말
맛잇는데~.~
시사님,
우리나라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집뜰에 아직 감이 달려 있네요.
까치밥이 여유를 부립니다.
새들도 좋아 할 것 같습니다.
먹을 것을 주니 말입니다.
더욱 여유로움을 희망하며
오늘도 행복하소서.
우리나라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집뜰에 아직 감이 달려 있네요.
까치밥이 여유를 부립니다.
새들도 좋아 할 것 같습니다.
먹을 것을 주니 말입니다.
더욱 여유로움을 희망하며
오늘도 행복하소서.
올해는 감이 풍년이라 아직 주인을 기다리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