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안그랬어요...
작성일 08-01-14 12:34
조회 292
댓글 8
본문
눈이 그랬을까요?
남천 가지가 부러져
살포시 눈 위에 안착했습니다..
어쩌면 괜찮은 운명인지도 모를.......
댓글목록 8
눈이 얼마나 좋았으면...
더 덮어주고 오시지^^*
더 덮어주고 오시지^^*
허걱~너무 이쁜것이~~~ 살기가 고달퍼서 자살 ? 을 ..
종족번식... ^^
하얀 눈 위에 빨간 열매가 우리의 눈길을 멈추게 합니다.
남천 가지.... 잘 부러져요~
열매..... 잘 떨어져요~
남천으로 꽃꽂이 하다보면 당황스러워요~ ㅎㅎㅎ
열매..... 잘 떨어져요~
남천으로 꽃꽂이 하다보면 당황스러워요~ ㅎㅎㅎ
눈과 어울리네요 빨간 열매가
아녀
알~님이 무서버서
렬매가 놀라
뛰어 내렷어여^.^*
알~님이 무서버서
렬매가 놀라
뛰어 내렷어여^.^*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ㅎㅎ
그래도 믿쑵니다.
그래도 믿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