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발자욱
작성일 08-01-24 17:43
조회 34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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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산길을 올라가고 내려 온 흔적입니다.
댓글목록 10
춥지는 않으셨는 지요.. 멋진발자국입니다..
눈 온 뒤 첫 발자국을 내셨네!!!
제가 한번 올라 갔다 와도 될까요?
흰 눈빛이 곱습니다.
흰 눈빛이 곱습니다.
환영합니다.
항상 열려져 있습니다.
유명산 자락과 장락산 자락이 겹치는 보리산 기슭입니다.
항상 열려져 있습니다.
유명산 자락과 장락산 자락이 겹치는 보리산 기슭입니다.
이런 곳,
저런 곳이 가까이에 있다면,
근처에 사시는 분들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저런 곳이 가까이에 있다면,
근처에 사시는 분들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때론 차가븐 바람을 맞는것두
기분이 상쾌하져
아름다븐 산행이엇군요^.^
기분이 상쾌하져
아름다븐 산행이엇군요^.^
꽃피는 봄이 오면 많이 오르고 내리시겠습니다.
아무도 가지 않는 눈길을 걷는 기분 정말 좋으셨을것
같네요...예전에는 일부러 발자욱을 내기도 했었지요.
처음으로 눈위를 걸어보고 싶어서요...
같네요...예전에는 일부러 발자욱을 내기도 했었지요.
처음으로 눈위를 걸어보고 싶어서요...
어딜 가시나요?
혼자서....
혼자서....
눈위의 발자욱... 멋진 시선과 느낌이 좋은 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