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바다를 가르며..
작성일 08-01-21 23:17
조회 23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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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짝할새 지나갑니다.
댓글목록 5
그 짧은 사이에 두 컷이나 담으셨네요^^
이슬초님 부산영도 좋은데 사십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가슴을 시원하게 식히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두 척이 모두 여객선이지요?
바다를 바라보며 가슴을 시원하게 식히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두 척이 모두 여객선이지요?
저런 사진 어떻게 담는지..눈깜짝하면 사라져버리니..
어디로 가는 쾌속정일까요 ?
지두 기회가 잇으믄
함~ 담구싶슴다^.*
함~ 담구싶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