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였던 보리암의 경관을 보게 되어 갑사합니다.
남해에 두번 갔었으나 금산은 아직 가 보지 못했습니다.

무척 시야가 넓으십니다..

눈오는 이 시간에 보니 온기를 느끼게 하는 멋진 작품입니다요^^

와! 나무 멋지당.

아름다븐 우리의 산하^.^

봄맞이 좋은곳으로 나들이를 하셨네예.
 다랭이마을엔 중앙 좌측엔 멋쟁이 방구도 있는데예.

다랭이논 유채꽃 피는 봄에 가면 벚꽃과 유채꽃이 환상적이지요...
아름다운 곳에 다녀오셨군요...언제봐도 보리암은 아름다워요...
전망이 시원해서 정말 좋지요...

다랭이논의 소박하면서도 멋진경관을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