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러다 다치지 아마...^^
작성일 08-02-18 14:56
조회 457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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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아가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는...-.-..
댓글목록 13
정말 왜 저리 쫓아 다닐까?
혹시 스토커???
혹시 스토커???
너무 위험한 비행이네요.
얘가 얼마나 겁이 없는지,
독수리가 먹이를 먹고 있는데 머리통을 가격하더군요.
독수리 왈...
'머이가 치는 것 같은데 머지?? 둘번둘번...-.-...'
독수리가 먹이를 먹고 있는데 머리통을 가격하더군요.
독수리 왈...
'머이가 치는 것 같은데 머지?? 둘번둘번...-.-...'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 영역에 침입한 독수리를 까치가 내쫓는 중입니다...
요즘 까치는 길조가 아닌 환경유해조수로 분류되어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다면 지정권 안에서 사냥이 가능합니다...
특히 집단생활을 하는 까치이기에 맹금류들도 찍소리 못하고 도망다니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요즘 까치는 길조가 아닌 환경유해조수로 분류되어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다면 지정권 안에서 사냥이 가능합니다...
특히 집단생활을 하는 까치이기에 맹금류들도 찍소리 못하고 도망다니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오홍~ 기관총을 하나 장만허구, 라이센슈를 하나 따야 쓰겄구만요...
넌 주거쓰~~!
넌 주거쓰~~!
헬기가 스텔스전투기를 따라가고 있네요 ~
말씀 듣고보니 정말 날렵한 스텔스 같군요.^^
행여
이웃 사촌허는게 아닐련지
홀로이기가 그리 쉽지 않거든여
ㅎㅎㅎ
이웃 사촌허는게 아닐련지
홀로이기가 그리 쉽지 않거든여
ㅎㅎㅎ
우리 스님 요새 새랑 바람 났나부네~~
멋있는 순간 포착입니다.
까치가 자기 등치를 모르는 가 봅니다.
까치가 자기 등치를 모르는 가 봅니다.
이제는 하늘의 제왕을 바꿔야 할 것 같군요..
순간 포착을 의미있게 하셨군요^^*
무리짖는 늠들 중엔 꼭 저런 늠이 있다니깐 ㅎㅎㅎ~
무리짖는 늠들 중엔 꼭 저런 늠이 있다니깐 ㅎㅎㅎ~
다수의 압박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