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 골조건물,
작성일 08-11-04 16:45
조회 581
댓글 1
본문
E4500, F7.8, ISO-100, Auto WB, Auto Exposure, 1/300.3s, -0.30EV, Multi-segment, 12mm, 0/100, Flash not fired, 469 x 640, 2008:11:01 11:45:15
NIKON D70s, F6.3, Auto WB, Auto Exposure, 1/1000s, 0.00EV, Spot, 14mm, 1/1, Flash not fired, 640 x 426, 2008:11:01 11:36:05
노고단 산장 조금 못 미쳐 왼쪽 숲 속에는 골조만 절반쯤 남은 시멘트 건물 한 채가 있다.
1920년대 외국인 선교사들이 풍토병을 치료하기 위해 세웠던 수양관 건물이다.
한때 50여 채가 있었으나 한국전쟁과 무장공비 토벌작전을 거치면서 모두 파괴되고 하나만, 그것도 잔해만 남은 것이다.
1920년대 외국인 선교사들이 풍토병을 치료하기 위해 세웠던 수양관 건물이다.
한때 50여 채가 있었으나 한국전쟁과 무장공비 토벌작전을 거치면서 모두 파괴되고 하나만, 그것도 잔해만 남은 것이다.
댓글목록 1
반세기가 넘는
아픈
민족의 일부분이져
아련허구
애잖헌 추억이라구 허나*^.^*
아픈
민족의 일부분이져
아련허구
애잖헌 추억이라구 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