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새란
작성일 03-06-12 11:32
조회 787
댓글 15
본문
꽃 향기
사랑을 그려
후~~~
산들바람 타고 그대 가슴에 살며시 내려 앉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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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인못에서...
댓글목록 15
탈속한 자태가 범인의 접근을 꺼려하니 이 또한 안타깝군요.
흐갸....도도함이 넘처...연민의 정까징 떠오르네..저느무 꽃이...
기분이 좋아지는 사진...
한참 동안 보다 나갑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무신 꽃이든 이 맘 때가 좋은 거 같네요.
이런땐 비오는 창가에서 차한잔이 간절하지 않으신지....
꽃을 보는데 새가 생각나는군요^^*
방울새란이라. 청초함이란 말이 떠오네요.
꽃 좋고, 사진도 좋고.
즐감입니다.
꽃 좋고, 사진도 좋고.
즐감입니다.
생마 이진용님의 내공이 강렬하게 느껴집니다..
멋집니다..
멋집니다..
음악도 살포시 내려 앉는게 좋습니다.
ㅋㅋㅋ ..
청순하면서도 유혹적인 빛깔 이네요 ...
김연님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
김연님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
진용님. 요사이 사진이오르면 한참 발목을 잡습니다.
넘 좋으네요..~
넘 좋으네요..~
청순함. 그대로군요.
진용님 비 그치고 나면 한번 더 가 보입시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