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기하지부장님~ 글타고 ( 지가 드문드문 보인다꼬) 지를 띠엄 띠엄 보시는 거는 아니시겄지요?? ^&^ㅋㅋㅋ ( 바쁘지도 않으면서  맨날 머리는  뿌사질라 캅니더) (^@@^)
 
 

  금주님은 인자 바쁜인을 대충 끝났능교 우쨰 가뭄에 콩나듯이 드문드문 보이시네요^^*
 

  기하지부장님 ~ 누구나 10만 컷 찍으면 이런 사진 나옵니까?
정말 환상적입니다. 강아지풀은 참 사랑스러운 풀, 추억의 풀이지요.

  ㅎㅎ건너집 멈멍이들의 넋풀일까요?...금빛 찬란한 강아지풀입니다..멋져요

  우와!!! 강아지풀과 멍멍이...
멋지네예.

  멋진 모습이군요..

  정말 좋습니다 ..

  역광에 강아지풀이 수줍게 웃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분위기 좋네요.

  꿈 같으다!

  향진님 분위기가 살벌 합니더.
저 뒤에 보이는 집이 사계절탕 집이 거든요.
저는 못 먹지만.....

  하하..참...저는 보는것만으로 만족하렵니다. ^^

  박 도사님. 존경합니다...

  해질무렵인데도 이런 모습을 담아 오시다니...
강아지풀 사이로 보이는 빛이 환상적입니다

  제가 퇴근무렵에 가끔들리는 계곡이 있습니다
귀한 꽃들은 없지만 흔한 우리꽃들은 많이 있지요.

  간질간질간질^^
갈대보다 더멋지게 찍으셨네요^^

  빛나는 강아지풀...꽃보다  어여쁩니다..

  와~ 증말 환상적인 작품입니더... 차원이 넘 다르네염...

  환타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