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정말 좋은개체 축하 따블로 드립니다.

극황에 중압에.... 축하드립니다!

행님! 무시로~~  후발색(?)  꽈당~~! @@ 

동쪽에 계시는 성님 몫은 따로 있습니다.  그바닦에 쫘~~악!  깔려있는 녀석(?)들이...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원래 좋은 난은 난복이 있어야 만나는법.... 복 터졌습니다.....^^*

한숨 자고 나왔더니 그 동안에 익었나???인자보이 색상이 들어오네~~~운사이!! 그거 아까는 감개체이던데 지금은 발색이 된거 보니 후발인가?ㅎㅎㅎㅎㅎ

시제를 정성껏 지내시니 조상님들께서 음덕을 ...축하 드립니다...ㅎㅎㅎ

바람님의 도움으로 윗사진을 수정하니 본예를 잘 나타내는군요.  바람님 고맙습니다.

휴가내서 산엘가면 꽁탕으 연속이라서 휴가는 정작 필요한 날에만 찾았는데 어쩌다가 사고를 저질러서 이젠 봄철엔 휴가를 일시불로 만들어 버리면 어쩐답니까? 그래도 산에 이런놈이 있기에 즐거움이겠지요 3무더기면 누구 삼년치를 한꺼번에 잡들이를 한건데.... 산지가 바로 코앞이니 그게 부러움일까?

쥔이 따로 있당께~~!!  참말로...

그 회사 영 맘에 안드네~~~~그라모 앞으로 3일만 댕기모 그 담부터는 일요일 외엔 꼼짝 말그라이네?ㅎㅎㅎㅎㅎ

성님!  내년 휴가 3개는 당겨서 사용이 가능합니다~요!  ㅋㅋㅋ

꿀꺽~ 너무 탐이 나네요. 아직도 이런 명품이 산에서 기다리고 있다니...축하합니다.

요짜에 이런방이 있었네!! 흐미 정말 좋구만이라 요즘 산에는 같이 가잔놈이 없어서 사진으로라도 보니 반갑기 그지 업구먼요..축하혀요

송죽님 말씀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어허 통재라!...거듭 축하를 드립니다...또 눈이 아플라고 하네여...

머리에 열이 와 날꼬?????군불을 때나???휴가는 다 까먹었다니 그게 제일 반갑네....

흐미~~! 축하 드립니다 어쩜 요렁걸 차즈러 산에 다니는디 워째서 내 눈에는 암보일까? 오랫만에 기쁜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다시또 추카추카 합니다

근디 서반 단옆은 워디로 가쓸까? 3촉짜리라고 핸는디...고게 더 물건이라면서....봬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