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언어 순화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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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동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17건 조회 1,408회 작성일 02-10-16 20:16본문
댓글목록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임동하님 그만 들어오시고.. 보고시포요..^^ 하지만 앞으로는 해킹으로는 들어오지 마세요...
松 竹님의 댓글
松 竹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국어 순화문제를 얘기하신것 같은데...초이스님 말씀대로 여기에선 아직...제 생각엔 사투리는 순화의 대상이 아니라고 봅니다.그 지방 독특한 언어문화일뿐...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주님이랑 가림님 우리 손잡고 머리에 띠 둘러요? ㅋㅋㅋ 우리말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고 광고도 했는데.... 이참에 아줌마 부대를 결성하여 파워를 과시해 볼까요. 안되나? ㅎㅎㅎ
가림님의 댓글
가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에궁~저도 팍 찔리는군요 하지만...하지만...물론 국적불명의 글이거나 특히 혐오감을 주는 글들은 안되겠지요 저도 통통배님과 같은 생각인데 혼날까여?
여주님의 댓글
여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조심은 해야겠지만 약간의 파격은 바로 젊음의맛 ...저도 통통배님 의견에 동참입니다 ...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늘은 이쪽 저쪽에서 혼만 나는 군요. 저는 직업상 매일 표준말과 바른 맞춤법으로 근엄한 글들만 쓰는데 그래도 이곳에 들어오면 구수한 사투리와 자유분방하고 애교 섞인 글들을 읽을 수있고 쓸 수도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는데... 조심은 해야겠지만 약간의 파격은 바로 인생의 맛이 아닐까요? 맑은 물에고기가 꼬이지 않듯이요. 동하님 이하 여러분들이 있고, 또 저같은 방탕아(!)가 있어 더욱 즐겁고 애착이 가는 야사모가 되는 것이 아닐까요?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샘님! 혼난김에 넋두리 한번 해봤습니다. 참샘님에게 한 말은 아니니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참샘님의 댓글
참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역시 넷상에 쓰여지는 글들에 가끔은 거부감이 있지만 감히 뭐라할수 없었습니다.용기가 없어서 입니다.. 임동하님의 적절한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싸이트에 접속을 해보면 우리세대는 도저히 납득도 되지않고 참으로 참기힘든글들을 접할때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곳 야사모는 우려할만한 것은 아니라고 보지만, 글과 말은 옛말에 신언서판이라 했드시 바르게 쓰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내가 얼님한테 말을 놓자믄, 조우에 영계님들에게 우짤라고요? 그리고 나도 어쩔 수가 없슈~~. 여기 고수님들이 죄다 말을 놓지 않는한 말유~~~.
이영재님의 댓글
이영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죄송해요 앞으로는 조심해야겠군요.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통누님 인자 말씀 놓으셔요... 아래두 한참 아래인 띠동갑한티 계속 존대하심 어쩝니까 ㅡ.ㅡ;;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얼님! 윗 글 쓰면서 역쉬 난 제일 막내여~~~. 했지요! 내가 그맘 다 안다니까요.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갑자기 하늘에서 바늘비가 내리네요 ㅜ.ㅜ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동하님, 제가 제일 뜨끔합니다. 편하게 하자는 말이 오히려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면 삼가해야지요. 사투리도 가능하면 절제하겠습니다.
임동하님의 댓글
임동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물론이죠. 저는 다만 우리가 부지부식간에 저지르는 경거망동과 싸구려 분탕질을 경계하자는 것 뿐입니다.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부터 조심하겠습니다.. 구수한 사투리는 순화의 대상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