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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부경지부가 탄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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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5건 조회 2,445회 작성일 02-10-1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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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부터 성원님께서 안달이 나서 게시판에 공지를 하고 리플이 별로 안 올라 오니까 안절부절 하시더니... 드뎌 역사적인 부울경 지부 벙개가 오늘 부산에서 있었습니다. 이에 보고드리는 바입니다. 일차 부산진 구청의 산에들에 야생화 전시회에 모였습니다. 저는 일차 모임에서 점심도 안 먹고 부랴부랴 헐레 벌떡 달려갔지만 맨 골지로 도착하였습니다. 전시회장에 들어가 성원님을 찾으니 당체 보여야 말이지요. 그래서 핸폰을 때렸지요. 성원님 왈, 어디 있어요? 안 보이는디요. 저 왈, 저도 안 보이는디요 하는데 아 글씨 5M 앞에 시커면 양복을 입은 떡대가 조폭 스타일로 핸폰을 귀에 대고 있더라구요. 바로 옆에 그 유명한 송주기님, 저는 한눈에 알아 보았죠. 연이어 깜작 놀랄 미모의 너른벌판님, 너무나 젊어 보여 또래로 착각한 이슬초님, 그리고 이슬초 친구님, 아주 앳되 보여 처년줄 알았던 단희님 모두 모여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한국에 몇개 안되는 200MM MICRO 렌즈를 꺼내 열씨미 찍을려고 하는데, 성원님이 다가아 귀엣말로 여기보다 금정구문화원이 더 좋아요 그리로 빨리 갑시다 하는 통에 부랴부랴 기념 사진을 한방 찍고 택시 두대에 나누어 타고 금정문화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송죽님과 저는 먼저 도착하였는데, 아니 글쎄, 무슨 감사라고 이름표를 하신 분이 사진은 찍지 말라내요. 나원... 이기뭐 이링기 있노.... 무척 열받았습니다. 송죽님은 제 때문에 저는 송죽님 때문에 울분(?)을 삭이고 걍 구경만 했습니다. 제 눈에는 별로 특별히 더 좋아 보이지도 안더만... 으 열받아... 그런데 뜻밖에 그기서 우리 회원님을 한분 만났습니다. 정규수님이라고, 화원을 하시는 분인데, 우리 꽃 사랑 모임 회원이신데 야사모라니까 본인도 제법 오래전에 가입만 해 놓고 잘 들어와 보지는 않았다고 하면서, 무척 친절하게 이것저것 부연 설명을 해 주셔서 조금은 맘이 풀어 졌었더랬습니다. 위의 사진은 산에들에 전시회장에서, 아래것은 금정문화원 앞에서 각각 찍은 것입니다. 위 사진 ; 좌에서부터 단희님, 이슬초님,이슬초친구분, 너른벌판님 안종배 산에들에 회장님, 송죽님, 성원님, 그리고 뜬구름입니다. 아래 사진 ; 가운에 달개비님과 두 따님, 오른쪽에 정규수님과 우리꽃사랑모임회장님 입니다. 2차는 진구청 앞의 어느 횟집. 송죽님께서 술을 거의 못하시는 이변(?)이 있었는데, 알만한 분은 다 아신다네요. 오늘의 모임을 주선한 수월농장의 늙은 오빠 성원님께서 총무는 안하신다고 그래서 사무국장을 맡아 주셨고, 가장 연배이신 이슬초님께서 기꺼이 고문을 맡아 주셨고, 우리의 정신적 지주이신 송죽님께서 몇번을 고사하셨으나 기예 지부장의 중책을 맡아 주셨습니다. 그리고, 지부장 당선 기념으로 저녁 횟값과 술값 모두를 혼자서 다 뒤집어 썼습니다.(아마 사모님한테 안 쫓겨 나셨는지 몹시 궁금합니다) 그리고, 또 회장님께서 비약을 회원분들에게 하사하시고 성원님께서는 예의 그 소리도 쨍한 화분을 전 회원 분들에게 선사를 하셨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더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 모이신 너무도 정다운 부경지부 회원님들 무사히 귀가하셨는지요? 다음에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면서 열화와 같은 리플을 기대하면서 글을 맺습니다. 지루한 글 끝까지 읽어 주신 기타 지부 회원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초문동님 반갑습니다. 당근 초님에는 이슬초님 뿐만 아니라  초문동님을 비롯하여, 잡초,구절초, 초롱꽃, 초발심, 또 초이스님까정 다 포함이지요. 초님께서 누추한 이곳까지 왕림해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동~님이 오시면 언제나 자리를 마련해 드리야지요.^^ 백운님 삼각대 사셨어요?

류성원님의 댓글

no_profile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7일이 도자기 축제중인디 그날 아니면 11월 첫째주.. 그날도 달개비님이 또..저야 작게 오시면 화분이라도 남으니 좋죠.. 진짜 화분이 몇개 않남았어요..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농원에 가 본 적이 있는 분은, 기하님, 달개비님, 다니님, 진용님 네분인데, 이분들의 의사는 별로 존중하지 않겠습니다.^^  한번도 안 가 보신 분들, 지부장님, 초님, 너른벌판님, 그리고 저 참 송이님까지 이거 4대 5네요, 하여간 후자 분들의 의견을 더 존중하여 정했으면 정말 좋겠네요. 11월 중순이면 고놈들이 많이 지고 난 후가 아닐까요? 차라리 다음주에 확 잡아 부릴까요? 에고 고민이당.

달개비님의 댓글

no_profile 달개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뜬구름님 정말 뜬 구름을 잡을수 있으신 분은 뜬구름님 밖에 안계신것 같네요 뜬구름님께서 한번 휙 하고 지나가면 뭔가가 해결되는 것 같으니 말이예요^^*    그래서 하는 말인데요 벙개날짜를 잡으실때 27일이 안되시면 11월 둘째주 뒤로 미루심 안될까요?  인기는 없지만 갈곳이 만아서리.... 미리 계획 되어 있는 일이 줄을 서 있어서리.....어찌 한 번 날짜를 생각해 봐 주셔요~

박기하님의 댓글

no_profile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가 화왕산에서 하산 해보니 세상이 많이 변했군요.야사모 부경지부 결성을 츄카드리면 언제 지도 끼워 주실꺼죠.^^

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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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모든님들 축하와 감사 드림미다~!...松竹님~ 반갑슴미다~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찬님, 진용님,  그 날 다음 벙개를 모의했었는데, 그 때 오시면 되겠네요. 날짜는 아직 미정인데... 날이 더 추워지기 전에 해야 하는 데...장소는 이미 정해 졌고요, 수월농원입니다. 원도 한도 엄시 실컷 야생화 구경함 하입시더.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국장님, 이건 뭐 지부장님 재가를 받을 필요도 엄시 국장님 전권으로다가 확 임명해 부리소마. 뒷일은 저도 모릅니다만...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친척아이 돌만 아니였어도 참석하는 건데 뜬구름님은 시간이 되셨는 모양이네요. 부경지부 탄생하는 것을 봤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통배님 올매든지요, 환영합니다. 고성에 개천이란 지명은 있어도 청개란 지명도 있나요? 개천은 그 유명한 옥천사가 있는 곳이잖아유. 근데 왠 학업을 시골에서? 우째던동 부경지부 입부를 환영합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경지부! 한때는 내 놀이터였던 그곳에 이제 또 야사모지부가 생기고... 축하드립니다. 언제고 꼬~옥, 반다시 그곳을 찾겠습니다. 지가 반드시 그곳을 찾아야할 필연적 이유는 바로 지가 태어나긴 갱남 밀양이고, 고향(친정서 쓰는 말로보아 학실함)은 부산이고, 옛날 본적은 갱남 고성 청개이고, 한때 대구, 경북 달성서 학업에 정진했으며.... 적고보니 심하다! 그래도 이런 이유로 부경지부 결성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지도 업저버로 어찌 안될른지..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원님, 제가 깜빡햇습니다. 가만 생각해 보니 27일은 데모하는 날입니다. 제가 의사회 일을 맡아 보고 있는 관게로 그날 벙개는 안됩니다. 물론 뚠 없이 하시는 것은 좋은데 뒷일을 감당할 자신이 있을 때만 하십시요.

류성원님의 댓글

no_profile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앤 꼬리글이 이리도 많노. 역시 부울경 지부 탄생을  축하해 주시는 님들 정말 누님과 행님 같구만요. 이 마당쇠가 부울경에서 막내임다, 얼레지님을 포섭해 말어...^^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엥 차샘이 뭔 씨스러즈? 시님하고 둘이서? 관두소마, 괜히 힘도 못 쓰는 분들이 나서개지고설라무네...뭐 드쟈하니 씨스러즈 한나도 감당을 몬 한다믄서요?ㅋㅋ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님, 제가 와 스카이님을 모르것습니꺼? 제일로다 젊은 씨쓰러 아입니꺼, 내려 온다꼬요? 퍼뜩 내려와 보이소, 누가 겁낼 줄 알았나보지요, 흥흥.

초이스님의 댓글

no_profile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어코 내리갈팅께로 기달리시라요~!!  글고, 스카이님을 모르시지라?<a href="http://www.wildplant.org/zeroboard/data/Pb117719_a.jpg" taget=_blank>요~기 오리지널 씨스러스(클릭)</a>를 보셔봐요.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곡마을님, 스카이님, 길님, 반갑습니다. 세분다 저는 얼굴을 알지요. 근데 스카이님은 왠 뜬구름잡는 소리를... 갑자기 쇼크 드셨나벼...^^

스카이님의 댓글

no_profile 스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경지부 탄생 축하드립니다..^^ 앞으로앞으로 전진하는 부경지부되시구요... 부경지부 회원님들.. 모두 " 부우자 되세요.." ^^:

달개비님의 댓글

no_profile 달개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여러분들의 꼬리를 보니 미흡한 제가 죄송,미안 할 뿐입니다. 다른 분들은 안하는 애기 거기다 둘씩이나 데리고 잘알지도 못하면서 이곳저곳에 얼굴만 내밀고 말이죠 하지만 그래도 아무리 눈치줘도 저는 끝까지 두공주를 데리고 빠지지 않고 참석(?) 하는 애물단지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열정이 가~~~~득~~~~한 부경지부님들 화이팅!!!! 그리고 모든님들 만나뵙게 큰 영광이었어요^^*

권단희님의 댓글

no_profile 권단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뜬니~~~ㅁ.  총각처럼(?)보이신다고 자꾸 나이나이하실라우.그라고 택시가 코너를 돌때  자리가 비좁다는 느낌이 들더마.  송님 탓인감.

후곡마을님의 댓글

no_profile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경지부 결성과 송죽님 지부장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존함과 뵈었던 분들의 존안을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리지날이라는 주장은 한물간 사람들의 마지막 넋두리... 이제 새로운 신인이 등장합니다. 근데 우에 된기 신인들이 더 나이가 만노?

초이스님의 댓글

no_profile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깐~~!!  새로번 씨스러즈요??  아따~~참마로다가...거~ 먼일이 있을라카믄 먼저 신고를 하시라요.  그래야 씨디씬 커프라도 한잔 보내드리지라~!!  음~...새론씨스러즈, 아마 이분덜도 미리 신고를 허시고 발표를 허야 쓸꺼인디요? 왜냐면 진짜씨스러스님덜이 가마이 안있을것인께네...알겄지라???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새로번 씨스러즈가 곧 탄생할 거라는 소문이 저~남쪽 나라에서 들려 오던데...근데 다니님 히뿌가 커다는 말씀인가요, 제가 커다는 말슴인가요? 저도 아무렇지도 안았는디요.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경님, 정익주님, 추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 초이스님도요, 초이슴님이 기셔더라면 훨 더재밌는 지부가 되었을텐데요, 이참에 주랜지뭔지 이사 오시지요.^^

너른벌판님의 댓글

no_profile 너른벌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들래미 시험기간이라 집에선 컴도 몬하고 출근해서리 이제사 꼬리글 (죄송) 어제 뵌 분들 넘 반가웠습니다.허연 수염에 도포자락 휘날리며 나타나실 줄 알은 송죽님은 울 다정한 사촌오빠쯤이라 놀랐구요.이슬초님의 편안한 분위기 막내티나는 성원님 글고.예쁜 두따님의 언니같은 달개비님.동갑인데도 넘 젊게 보여서 부러운 다니님 멋쟁이 젊은오빠 뜬구름님 모두모두 정말반가웠습니다...

권단희님의 댓글

no_profile 권단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상에나...이토록 낱낱이 벗겨놓다니...  뜬님.  히뿌가 넘커서리.. 지는 아무렇지도 안았는디?  송님 원님 뜬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슬초언니.친구분왕언니.갑장벌판님.달개비님.넘좋았구요.야사모부경지부  추카추카......

이슬초님의 댓글

no_profile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상치 못했던 벙개모임이라 넘 어리둥절 했답니다. 그저 야생화라면 껌뻑 넘어가는 좋은언니와 함께 구경하고 돌아오려고 했더이만...사진에서 본듯한..아니 류~님..인사를 하나 아니면.망서리다 저~어.이스~ㄹ.... 그래서 모이신 님들과 반가운 인사도 나누고. 처음 만나도 금방 친숙해지는 따뜻한 벙개모임이 넘 즐거웠습니다. 선물도 받고 대접도..감사했습니다. 이슬초 이미지 실망하신분 많으시지예.. 그래도 마음은 이슬초라 이뿌게 봐주이소...~~

김종찬님의 댓글

no_profile 김종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경지부 탄생을 축합니다. 앞으로 같이 자리를 할 수 있는 영광을 줬음 좋겠네요. 아마불님으로부터 연락은 받았는데.... 같이 참석못해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참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다니님이었군요, 제가 큰 실수를... 사실은 오늘 다니님하고 차를 같이 타고 왔는데, 다니님이 낼름 뒤자석에 먼저 타시더라구요, 그런데, 남은건 빈~봉투가 아니라 송죽님과 전데 이거 어쩐데유? 가운데 자리을 성님 앉으라 칼수는없잔수? 그래서 할 수 없이 옆에 안 앉고 싶었는데 헐수 없이 성님께 상석을 양보하느라 앉았구만이라. 거참 느낌이 요상하더만...하여간에 택시는 뒷자석에 앉지 맙시다.(이거이 뭔 뜬구름잡는소리고?)

松 竹님의 댓글

松 竹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뜬구름님이 가림님을 봤다간 아마 제 명대로 못살거유.ㅋㅋㅋ

가림님의 댓글

no_profile 가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궁~글차나두 하루차이로 여러님들을 만나지 못한것 같습니다 ...에구~분혀라 베일을 벗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였는디...ㅎㅎ 근디유 어쩜 잘된 일인지두 모르겠네염 혹시 뜬구름님 넋에 더한 혼란을 드렸을지두 모르자나여? 쿠 하하~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상강도 안됐는데 송주기성님 집에는 벌써 요강이 있다요? 거참 하긴 이층에만 사신다니 이층에는 토일릿은 엄고 요강만 있나봐요,ㅋㅋㅋ

松 竹님의 댓글

松 竹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흠~뜬구름님이 회원님들의 미모에 넋이 나간것 갔더니...그럴줄 알았찌~~~~

松 竹님의 댓글

松 竹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때가지 오강들고 벌서다 옹께 당최 손이 떨려서...처음으로 상면한 야사모 회원님들 정말 반가웠습니다.앞으로 막강한 부울경으로 맹글어 가입시다.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원님, 뜬구름잡는 소린 제 전매특허인디요, 오늘 부경지부가 탄생하므로서 차샘의 입지가 더욱 공고해 지는 겁니다. 지부가 많이 결성되면 차샘은 그야말로 사장님이 아닌 회장님이 되시는 겝니다.

가림님의 댓글

no_profile 가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마나나~!추우카드립니다 드뎌 부경지부의 탄생으로 그동안 글로만 뵙던 송죽님을 비롯하야 야사모님들의 그리운 모습들이 하나 둘 베일을(?)벗고...저도 어제 조카의 결혼식에 참석고자 부산을 댕겨 왔었습니다

류성원님의 댓글

no_profile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러다 차샘 입지가 주는것 아늬지요..오늘 고생하신  송죽지부장님 이하 회원님들 고생하셨구먼요. 보람찬 하루였구요, 야사모 부울경지부 화이팅.....

차동주님의 댓글

no_profile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사모 부경지부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초대 지부장으로 추대되신 송죽 지부장님 축하드립니다.. 감동에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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