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한달째 ,,산반화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2건 조회 1,464회 작성일 06-05-15 08:19본문
댓글목록
산반화님의 댓글
산반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반화 (손관우)님 5월17일날 척추뼈수술하여 많이좋아젗읍니다.
하반신에도 신경이 조금살아 나고있읍니다; 회원염여 덕분에 산반화님게
우리모두 힘을실어줍시다. 감사합니다.
탁재훈님의 댓글
탁재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반화님!
화이팅하시고, 얼릉 일어나 나들이 가입시다!
자주 갈려고 했으나, 마음뿐입니다.
바위솔님의 댓글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반화님 그 활력 넘치는 모습 다시 뵐 것을 믿습니다.
항상 기도 하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흰여로님의 댓글
흰여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기도중 생각 하겠습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빨리 건강 찾아 정모, 번모에 나오셔야 할텐데....
힘내세요.
운담님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반화님..웃는 모습
보고싶네요
일요일쯤 다우리님과 같이 가볼게요
힘내세요
사모님도
건강잃지 말고 웃음 잃지말고
수고하세요^^
女神님의 댓글
女神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건강 빨리 회복하세요~ 힘내세요~!!!
문종호님의 댓글
문종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말로 안타깝네요.
병원에 누워있다는 것 보통힘든게 아닌데...
빨리 완쾌하시어 같이 활동했으면 좋겠네요.
삼백초꽃님의 댓글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편찮으신분도 힘드실테지만 옆에서 병간호 하시는 사모님도 많이 힘드시겠군요,,,병간호가 얼마나 힘든지 압니다... 빨리 쾌차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천사..님의 댓글
천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완쾌되셨다는 소식도 빨리 듣고 싶습니다. 힘 내십시요.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찾아 뵙지 못해 죄송할 뿐입니다. 빨리 빨리 쾌차 하셔서 웃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고인돌님의 댓글
고인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빠르신 쾌유를 빕니다
이완식님의 댓글
이완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반화님의 환한 웃음이 그립군요
하루 빨리 완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도규(강영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강님 고맙습니다. 소식 주셔서......... 그런데 전덕태님의 말씀을 들으니 아직도 요원한
치료일듯 싶어 심이 걱정되는군요. 이번 주말에 병문안 갈 예정인데 그안에라도 좀 더 나은 소식을 들을 수 있기만을 고대합니다.
옆에서 애 써주시는 분들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松林님의 댓글
松林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때가 어제 같은데 안타깝습니다.
하루 빨리 쾌차하시어 다시 만날 그날을 기대 하겠습니다.
사모님 힘내십시요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싱ㅇㅇㅇ 좀 뭐라도 묵으몬 전복죽이라도 끓여서 가보제...
회복에는 해물이 최곤뒤...
어여 일어나...퐝에 꽃밭 많이 찾아놔서...씨이...
산반화님의 댓글
산반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산반화(손과우)님의 한사무실있는사람 5월11일에 저와사모님하고같이서울에 다녀왔읍니다. 삼성병원을거처 강남에있는 성베드로병원에 같드니 베드로병원에서 세포을췌치하여 세포을재생하여 신경쪽으로 투입하면 신경이살아 날학률이 약 40프로된고합니다.
조금은 희망을가지고있읍니다. 회원신경쓰저서정말로 감사할뿐이네요 고맙읍니다.
궁금한점 있으시면 저한데연락주세요 011.506.5570. 전덕태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신경쪽으로 전문의가 약5-6명정도 있읍니다.전국에서유명한 병원으로 알고있읍니다.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서어서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배롱나무님의 댓글
배롱나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얼릉 쾌차 하셔서 건강하시고 편안하게 야사모 들어오시길 바랍니다.
남기만님의 댓글
남기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조속한 쾌유를 기원합니다.^^
sopia4513님의 댓글
sopia451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위 사진모습보며 울컹하네요. 좋아지셨단소식이 무척 반갑고 감사하군요. 함께 고생하시는 옆지기님도 건강하십시요~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회장님. 반가운 소식입니다.
빠른쾌유를 빌고 또 빕니다. 간병하시는 사모님 수고많으세요.
서브님의 댓글
서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이라도 차도가 있다하시니 반갑습니다.
얼른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사모님 힘내세요..^^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잖아도 궁금하던차에 지강님께서 잘 다녀 오셨군요.
산반화님, 조급하게 생각마시고, 조금씩....계속 나아지실거예요.
사모님도 힘드실텐데,
마음으로 성원을 보내 드립니다.
두분 힘내세요. 뵙고 싶네요.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따 행님 그라기 있능교?" 하던 목소리가 아직 귓가에 짜랑짜랑 합니다...
아픈 사람도 아픔사람이지만...뒷수발하는 사람이 더 힘듭니다...사모님 힘네시고욤..
얼릉 쾌차혀서 퐝으로 와여...내 전복하거 끼 실컨 멕여 주께...
이종섭님의 댓글
이종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반화(손관우)님
하루 빠른 회복을 기원 하겠습니다.
옆에서 간호하시는 사모님
용기 잃지 마시고 힘 내십시오.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분사진뵈니 마음이 쨘..하네요...
얼릉 쾌차하시기를...
윤희수님의 댓글
윤희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츰 나아지신다는소식 접하니 반갑네요.
곧 쾌차하시리라 믿습니다.^^*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강 지회장님!
산반회님의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하였는데.....
이번 일욜쯤 한번 가볼 예정입니다.
빠른 쾌유를 두손모아 기원하겠습니다 _()_
풀나라님의 댓글
풀나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네요
점점 좋아지니 얼른 털고 일어나셔서 예전 그 호탕한 웃음 들려주세요
우리는 그때 그소리를 다시 듣고 싶습니다....산반화님
백작약님의 댓글
백작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산반화님 잘 모르지만 빨리 건강을 회복 하시길 기원 합니다
야생화는 비, 바람을 잘 이겨 냅니다 화이팅 !!!
갈레베님의 댓글
갈레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빨리왠쾌하는 모습을 보기를 바랍니다.넉살 좋은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