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다 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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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1,427회 작성일 06-04-17 09:55본문
댓글목록
조용섭님의 댓글
조용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ㅎㅎ 대단하신 열정입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재훈님이 예술적 감각이 있으심당...느흐흐...
근뒤 스님은 삐딱하뉘 붙였다꼬 난리 아잉교???ㅋㅋㅋ
탁재훈님의 댓글
탁재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 정말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나도 식구들에게 눈치받는 일이라도 있으면 좋겠읍니다.
도배가 거의 다되가는 군요!.
또한 정 팍팍 넘칩니다. 도배한 모양이...............................
복수초님의 댓글
복수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프린터 잉크값 무쟈게 나갔겠심니다.
그래도 너무 부러바라!!!!
나도 한번 해보꺼나!!!!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래 붙여노쿠 쇄주일병 불러다가 아구다리 휘 한사라 하밍시렁,,못나뉘 얼굴 쳐다보면
으흐흐흐흐....
세상에 들꽃 꽃밭이 따로 있심니꺼....
근뒤 울 콩들의 할머니가 오시면...
----이 너무 종내기가 카메라 들고 뎅기더만 기어이 미쳤구만...하실껌돠...ㅋㅋㅋ
돌가시나무님의 댓글
돌가시나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자연의 야생화와 똑 같군요
松林님의 댓글
松林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올 봄만 지나면 꽉차겠심더.
섬잔대님의 댓글
섬잔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 우험한디... 이번 정모 댕겨오심 요 아래 쇼파도 어디론가 자취를 감출듯..
이카다간 벼라빡에 붙은 가구 다 들내는거 아닝가 몰것슴다. 우굴님..ㅋㅋ
풍금님의 댓글
풍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님.. 병이 단디.. 들었는 갑네..
근디.. 참말로.. 몬나뉘님이 존경스럽습니다..ㅎㅎㅎ..=3=3=3
산자고님의 댓글
산자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존경합니다.
저도 이제부터 작업시작 해야 겠습니다.
사무실 제방에다가.....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짝 가서 몇장 슬쩍?
그러다가 연약한 우굴성한티 깔리문...ㅡ.ㅡ;;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빠야~아즉도 살아있남???
암튼~몬난이언니야 성격은 우야문 이리좋으노잉~우히히히히
sopia4513님의 댓글
sopia451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 너무 재밌으신 우구리님......노력하심에 존경스럽습니다?
영재님의 댓글
영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부자십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구콰님은 담에 만나면 쥬거쓰....꽁치 꽁데기도 음똬....힝=3=3=3=3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구리님...붙일라카몬 좀 제대로 붙이라~ 저게 머꼬~!!
운담님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못난이님 업어줘야겠는디요..
허기사 가벼워서 그건 쉽것다..
정모때 못난이님 업어서 오이소^^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난 내 남푠이 이라면 쪼까낸다...ㅋㅋㅋ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번 정모에 참석 하시면 두배는 도배 하실 사진들이 준비 됩니다.
서브님의 댓글
서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일년전부터 꾸준히 붙이셨네요..담에는 천장으로 가나요?..ㅎㅎ
토담님의 댓글
토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리글을 달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군요...ㅎ
대단합니다.
존경합니다...^^(아첨모드wHy퐝꽁치때매)
이완식님의 댓글
이완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러고도 안 쫒겨나는걸 보면 뭔가 특별한 비방이 있는듯 합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완식어빠야.....느히히히...안갈촤져....메렁=3=3=3=3 ㅋㅋㅋㅋ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스카프랑 사진을 조화시켜 도배 할까 준비헸는데요,,
맛간사람 소리듣는 거 이해갑니다..멋진 도배 성공하세요
뿌구리님의 댓글
뿌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못말리는 우구리님!!춘천에서 보입시다.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겅부, 무쟈~게 열심히 하십니다.
그래서 뱃살이 다아~ 사라졌남?
주혜님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 집 풍경 과 같네요...남편 이 열심히 붙이고..저는 바꿔 붙이고..
한참 을 들여다 보고 있으면,나는 민들레 였다가..패랭이 였다가.풀이되었다가...
꽃 인듯-나비인듯 .................멋지네요.